췌장암 초기증상 및 원인에 대해서

일상정보/건강정보

φ㎯ 2021. 9. 29. 21:12

침묵의 살인자, 침묵의 장기

췌장암

췌장은 우리 몸의 소화를 돕는 소화효소를 가진 췌액을 분비하는 기관입니다.

췌장은 장기에 둘려 쌓여있어서 암이 발생해도 발견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아래에서 발생원인에 대해서 다시 야이기 하겠지만 원인은 아직까지

뚜렷하게 밝혀진것은 없습니다. 또한 초기증상이 거의 없기때문에 조기발견이 어려워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암, 스티브잡스가 췌장암에 걸려서 생을 마감한 암입니다.

심한 복통 : 배꼽 위 상복부에 심하고 후비는 듯한 통증이 급격히 또는 서서히 진행되며 등쪽으로 뻗치는 양상이다.

이 통증은 음식을 먹으면 심해지고 몸을 구부리면 좋아진다.

구역 및 구토, 황달(약한), 체중 감소, 혈당의 증가, 쇼크 증상

췌장은 소화효소를 분비하여 소화를 돕는데, 대표적으로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혈당 조절하는 역할로 인슐린의 분배를 컨트롤하여 우리 몸 안에 혈당을 조절해 주는 역할을 주로 합니다.

1. 잦은 복통과 구토입니다.

2. 식욕부진과 체중이 감소되는것 입니다.

3. 황달증상입니다.

4. 당뇨발병과 당뇨가 악화되는 경우입니다.

5. 변의 상태가 회색을 띄는 경우입니다.

췌장암은 노령층 그리고 고령층에서 많이 발병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주로 흡연이나 비만 그리고 당뇨를 오래동안 앓고 계신분이나 만성췌장염 등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발병을 원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췌장암의 주된 치료는 방사선요법과 화학요법(항암제) 그리고 수술요법이 있는데

암의 크기에 따라서 치료방법을 선택한다.

암이 있는 부분을 잘라내는 방법인데 췌장의 꼬리부분에 암이 생겼다면

미측췌절제라하여 몸통과 꼬리와 비장을 절제하는 방법

방사선을 환부에 닿게해서 암세포를 파괴하는 치료인데 일반적으로는 몸 밖에서 조사하나

수술중에는 복부속에 조사하거나 관을 넣어서 방사선을 조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항암제를 사용해서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이다.

보통은 전이에 대한 효과를 기대를 할 수 있지만 부작용이 다수 발생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