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예방 및 치료방법 (홈케어방법?)

혹시 돈 안드는 방법을 찾기 위해 검색하셔서 들어오셨다면
아래 글을 읽으시면서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저 또한 초반에는 민간요법을 통해서 해결을 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을 하였기에 강판에 갈은 양파를 거즈에 묻혀서 머리에 바르기도 하고
죽염으로도 머리 감을때 마사지도 해보았습니다.

그외 다른 방법으로 성질이 찬 음식들을 많이
섭취해서 몸의 열을 낮추기
위한 방법을 많이 시도해보기도 했습니다.

물론 위와 같은 방법으로 꾸준히 해준다면 탈모에는 분명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질이 급한 저에게는 딱히 큰 도움이 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아서 금방 그만두게 되었고 결국은 탈모전문 피부과로
발 걸음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우선 탈모 진행에 대해서 상담을 받았고 두피에 지루성피부염을 앓고 있다는 점을 알게되어 두피관리를 즉각적으로
시작을 했었습니다.

탈모는..

앞으로 현대인들에게는 계속적으로 탈모에 대한 위협을 받게 될 것이며 다양한 방법의 민간요법을 인터넷이나 영상매체에서 접하게 되실겁니다.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어 너무 늦게 병원으로 가게된다면 이미 탈모는 많이 진행이 된 상태에서
가게 된다면 모발이식을 고려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탈모치료는 현대 의학을 믿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많은 탈모인들이 선택하는 방법으로 탈모를 막거나 호전되게 하는
방법은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번째, 경구용 약을 먹거나

두번째, 탈모 부위에 약을 바르는것인데

경구용 탈모약

피나스테리드 계열과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프로페시아 그리고 두타스테리드 계열 아보타트가 있습니다.

사실 아보다트가 가장 가격이 싸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서 보통은 프로페시아를 처방해달라고 하지만 요즘에는 복제약도 많이 있다보니
선택의 폭은 넓어진 편 입니다.

탈모 부위에 바르는 미녹시딜 탈모약

미녹시딜 성분의 로게인은 혈류양을 좋게하여 발모효과를 주고 있는데요 이렇게 먹고 바르고 했다면, 할 수 있는건 거의 다 하고 계신다고 보면 됩니다.

탈모는 조급하면 매일 탈모부위를 살펴보게되고 실망하고 반복이 되면
스트레스가 되어 오히려 악 영향이 미치게되니 절대로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위에 말씀드린 탈모약 이외에도

다른 영양제를 섭취하는 방법도 있지만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먹어도 좋습니다. 저는 탈모도 탈모지만 영양제를 같이 섭취해주니 손 발톱이
정말 단단해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 영양제를 섭취해주면 손톱 발톱이 단단하고
건강해지며 모발이 건강해진다고 소개를 받아서 약을 먹었는데
실제로 영양제를 먹고나서 손톱이 단단하고 정말 건강해지는걸 경험했습니다.
그렇다면 모발에도 좋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결론

요즘 머리가 조금 빠지는것 같은데 ? 라는 생각이 든다면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민간요법을 찾아보면서 최대한 병원 가는걸 늦추려고 하지마시고 병원에가서
의사와 적극적으로 상담을 받아보는게 중요하겠습니다. 두피에 피부염과 같은
문제만 조기에 해결해주면 다시 좋아질 가능성도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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