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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건강정보

입술 물집 헤르페스 증상과 원인

by φ㎯ 2022.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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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물집 헤르페스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나타나는 피부질환으로 보통은 피부의 점막이나 피부 그리고 성관계에 의해서 우리 몸에 침입하게 되는데 흔한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계절이나 신체 상태에 따라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입술에 나는 물집 헤르페스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입술 헤르페스 바이러스 원인
2. 입술 헤르페스 진행과정
3. 입술 헤르페스 예방법
4. 헤르페스 입술 물집 극복 후기

 

 

 

 

 

1. 입술 헤르페스 바이러스 원인


 

헤르페스는 바이러스는 평소에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거나 혹은 스트레스 인해서 컨디션이 많이 떨어질 때에 입술과 입주면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직접적인 원인은 위에서 언급드린 면역력 약화나 단시간에 스트레스 인해서 신체가 굉장히 피로한 경우에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침투 방법은 피부로 인해서 침투가 되지만 실질적으로 바이러스가 피부를 뚫고 들어가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대부분 구강이나 점막을 통해서 감염이 되고 또한 일부 성관계를 통해서도 감염이 된다고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헤르페스가 성병으로 인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계시지만 사실과는 다른 부분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질문 : 잊을 때쯤 되면 발병하는 헤르페스 완치는 안될까요?

답변 :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처음 감염되면 신경절로 숨어 들어가서 잠복하며 평생 동안 괴롭히게 됩니다. 완치가 불가능하며 재발병 확률이 높습니다. 

 

 

 

 

 

 

 

 

2. 입술 헤르페스 진행과정


 

평소에 피곤함을 느끼시거나 스트레스로 인해서 몸의 상태가 안 좋다고 느끼실 때쯤 이미 입술 근처가 조금씩 가려운 기분이 듭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면도로 인한 자극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가는 경우가 있으나 조금씩 입술 혹은

입술 근처에 수포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때에 수포들은 점점 커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간지러움과 통증이 시작되는데 가만히 놔두게 되면 물집에서 진물이 나오게 되며 점점 물집은 노란색 딱지로 바뀌어가며 말라가는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때에는 별도로 조치를 취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딱지들이 떨어져 나가게 되며 흉터가 살짝 남게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물집 자국도 사라지게 됩니다. 

 

물집이 생성되는 과정과 진행과정 중에서 대부분 손으로 만지게 되면 감염 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손으로 만지지 마시고 항바이러스제를 먹거나 연고를 바르는 게 좋습니다. 

 

 

 

 

3. 입술 헤르페스 예방법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걸리는 원인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재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과도한 스트레스나 과로를 피하는 게 가장 중요하며 평소에 비타민과 영양제를 잔뜩 챙겨 드시는 것도 좋겠지만 채소와 과일들을 잘 섭취해주시는 게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게 큰 도움이 됩니다. 면역기능을 저하시키는 것은 고지방의 식품들이니 참고하세요

 

*헤르페스에 극복에 좋은 음식

아무래도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신체를 보양해주는 음식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비타민이 많은 음식이 좋고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휴식이 중요하기 때문에 과도하게 기름진 음식이나 위장에 무리가 가는 음식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겪어보신 분은 들은 아시겠지만 입술이 따가워서 뜨거운 음식이나 매운 음식은 자연스럽게 멀리하게 됩니다. 

 

 

 

 

 

 

 

4. 헤르페스 입술 물집 극복 후기


 

며칠 동안에 바쁜 일이나 몸을 과로하게 혹사하는 경우에는 여지없이 헤르페스 물집이 생기기 마련이었습니다. 한번 걸리면 몇 주 동안에 보기 흉한 상태로 다녀야 하기 때문에 그런데요 요즘에야 코로나로 인해서 마스크를 써서 큰 문제는 없지만 불편함은 어쩔 수 없는 게 사실입니다. 개인적인 헤르페스 물집이 올라오는 초기에 연고를 바르는 게 중요합니다.

 

포진들이 겹겹이 쌓이고 각질처럼 부풀어 오르면 약을 발라도 진행은 계속되기 때문에 저는 최대한 빠르게 바릅니다. 초기에는 포진들이 생기고 겉이 포면이 말라갈 때 휴지로 살짝 닿으면 벗겨지는데 그때 연고를 삭삭 발라주니 효과는 좋았습니다. 

 

만약 헤르페스 물집에 처음 걸리셨거나 도저히 연고로 감당을 할 만큼 자신이 없으시거나 걱정이 나신다면 병원을 방문해서 처방과 진단을 받는 게 좋으시고 저 같은 경우에는 헤르페스 물집이 항상 나던 자리에서 늘 나기 때문에 연고를 항상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연고를 치료하는 방법을 설명을 드렸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약국에서 아시클로버를 찾는 경우가 다수이지만 약국마다 연고 재고는 다르기 때문에 참고하시길 바라며 그 외에도 리바비린 그리고 티 로트리 신과 같은 항바이러스 항균작용을 하는 연고를 구매하시면 된답니다. 연고들의 가격대는 약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5천 원에서 8천 원 사이로 구매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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