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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6개월 리뷰

아이유 헤드셋 (소니4세대 헤드폰)

by φ㎯ 2021.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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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블루투스 이어폰이 많이 대중화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에어팟이나 버즈 이외 기타 다양한 브랜드의 무선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신기종의 경우에는 주변소음차단 기능이 적용되어있어

 

더 몰입감 넘치는 음악을 을 수 있는데요

 

 

 

자! 그럼 6개월 동안에 사용한 헤드셋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모델명은 (SONY WH-1000XM4) 이고 블랙 모델입니다.

 

 

 

 

짜잔!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고급진 하드박스안에 헤드폰이 들어있습니다

 

 

 

앞에는 매쉬망으로 되어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 할 수 있습니다.

 

 

 

 

구성은 간단합니다. 충전 단자와 기기와 연결가능한 커넥터가 들어있구요

 

 

 

 

마지막 커넥터는 비행기에서 들을 수 있는 짹 입니다.

 

 

 

헤드셋이 커서 어떻게 저 안에 들어갈까 생각했는데..

 

이렇게 알차게 들어가더라구요

 

연결부가 부드럽게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APP으로 초기 세팅에서 내 귀 모양에 맞게 조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귀 모양을 사진으로 찍고 그러는데 (허허,, 민망)

 

음질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Sony App 참조.

 

 

편의기능은 오른쪽 헤드셋 윗부분에 손을 갖다대면 외부소리가 들리게되고

 

*퀵 어텐션이라고 말을 하면 바로 주변외부 소리가 바로 들리게 되는 기능입니다.

 

 

아무래도 헤드셋이다 보니 쓰고 벗는게 번거로울 수 있기에

 

이와 같은 편의기능이 많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볼륨과 다음 음악으로 넘어가는 기능이 심어져 있으니

 

 

살짝 살짝 터치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헤드셋 하단에 전원버튼과 블루투스 연결 버튼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접어서 넣는게 어려워서 그림으로 나타나 있어요

 

 

사운드에 관해서는 별도로 이야기를 드리지 않았지만

 

 

이 가격에 맞는 품질을 충분히 갖춰져 있다고 생각하 저음이 아주 고급스러웠습니다.

 

착용감은 머리가 크시면 장시간 착용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데

 

잠깐 쉬었다가 다시끼면 문제없이 사용 가능했습니다.

 

 

6개월 리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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