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택관리사보 자격증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관리해주는 관리소장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실 아파트에서 경비원들은 흔히 보실 수 있지만 관리소장님은 만나기가 어려운데요 요즘에는 회사에서 다년간 근무를 하시고 은퇴를 앞두시고 주택관리사라는 자격증에 관심을 많이들 가지시고 있습니다. 은퇴 후에도 일을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관심이 많기 때문에 오늘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방법과 그리고 취업률과 평균 연봉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주택관리사보란?
2. 주택관리사 취업률과 취업 방법
3.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일정과 비용
4.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과목
5. 주택관리사 1차 시험 면제자
6. 주택관리사 자격증 난이도
7. 주택관리사 연봉 - NEW
8. 주택관리사 시험 합격 후기 모음
+보너스 경비지도사 (비법정보)
1. 주택관리사란?
주택관리사와 주택관리사보 같은 자격증 아닌가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두 자격증의 차이점은 담당할 수 있는 공동주택의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은 세대 제한 없이 어떤 곳이든 관리소장을 맡을 수 있지만 주택관리사(보)의 경우에는 500세대 미만의 주택만 담당을 할 수 있습니다.
세대제한이 걸려버리니 은퇴 후에 재취업을 목표로 힘들게 자격을 취득하셨지만 취업을 할 수 있는 범위가 다소 축소가 되고 또한 규모가 작으면 연봉에 대한 부분도 당연히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주택관리사보 자격증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아래의 취업 파트 부분에서 같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주택관리사 취업률과 취업 방법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취업률과 연봉입니다. 먼저 취업률은 21년 기준으로 약 19,000명 정도이며 그중에 약 8천 명 정도가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근무를 하고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굉장히 높은 수치로 아파트 관리소장이 되면 생각보다 연봉이 높기 때문에 꼭 은퇴를 앞둔 정년퇴직자가 응시하는 게 아니고 젊은 층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주택관리사보 자격증은 공동주택 그리고 아파트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 및 운영하기 위한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을 뽑기 위함입니다. 주택관리 사보는 응시자격 제한이 없기 때문에 5060에서 은퇴를 앞두고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자격증인데요 주택관리 사보 자격증을 최초 취득하시게 되면 갱신 없이 평생 유지가 되기 때문에 노후를 위해서 대비하시는 분들이 부쩍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주택관리사 취업경로
1.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2. 아파트 관리사무소 행정관리자
3. 주택건설업체 관리 행정관리자
4. 주택관리 전문 공무원 (현실성 없음)
5. 기업 및 건설업체 부동산 담당
7. 빌딩 관리사무소 관리책임자
8. 건물관리 및 용 영업체 창업
3.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일정과 비용
현재 2022년 25회 차 시험으로 이루어지며 매년 1차 2차 시험으로 한 번씩 치러집니다.
1차 시험 일정 : 7월 9일 (응시료 21,000원)
1차 접수 기간 : 5월 23일부터 5월 27일 (5일간)
1차 추가 접수 : 6월 30일부터 7월 01일
2차 시험 일정 : 9월 24일 (응시료 14,000원)
2차 접수 기간 : 8월 22일부터 8월 26일 (5일간)
2차 추가 접수 : 9월 15일부터 9월 16일
4.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과목
주택관리사보 시험과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1차 시험으로는 ⓐ민법 그리고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 40점이하 과락 평균 60점 이상시 합격
2차 시험으로는 ⓐ주태 관리 관계법규 ⓑ공동주택 관리실무
→ 모든과목 40점 이상 평균 60점을 이상 득점 한자.
5. 주택관리사 1차 시험 면제자
주택관리사 자격증의 경우에는 별도로 1차 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는 사항은 없으나 최초 1차 시험을 합격한 후에 2차 시험을 응시했으나 불합격이 되는 경우에 다음 해에는 1차 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6. 주택관리사 자격증 난이도
주택관리사보 자격증의 1차 시험의 합격률은 평균 10% 정도로 공단에서 밝혔습니다. 매년 17,000만 명에서 25,000만 명 정도 응시를 하고 있으나 시험 당일에 시험을 치르지 않는 인원이 25% 정도 차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인 즉슨 호기롭게 시험을 신청을 했으나 중도 포기하는 인원이 생각보다 많다는 말입니다. 아무래도 서점에서 주택관리사 자습서를 구매해서 독학을 하다 보니 생각보다 개념을 잡기 힘들기 때문에 중도 포기자가 많은 게 현실입니다.
여러 합격자들이 하는 이야기는 인강은 한번 들어주면 정리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고 혼자 하는 것보다는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7. 주택관리사 연봉
주택관리사의 급여 수준이 가장 궁금하실 텐데요
주택관리 사보의 급여는 평균적으로 월 200에서 250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정확한 수치는 아니며 연봉과 같은 부분은 민감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주택관리 사보 자격증을 취득하신 후에 공동주택에서 소장으로 3년에서 6년 이상의 실무경험을 쌓으시면 주택관리사로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주택관리사가 되시면 월 400에서 500만 원이 넘는 급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8. 주택관리사 합격자들의 경험담
대부분 시험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의 연령대가 30대에서 70대 가까운 나이에도 응시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이죠 평생직장이라는 말도 이제 없어지기 때문에 직장인들 하나둘씩 하는 이야기가 이제는 모였다 하면 이런 이야기가 대다수입니다.
"확실히 공부해야 하는 양은 많습니다."
민법과 같은 부분은 워낙에 생소한 부분이라 혼자서 책을 구매해서 자습서를 보고 하려고 했으나 이해가 어렵고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소요되어 결국은 인강에 힘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강의 배속을 높여 출퇴근할 때까지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나도 한 번 해볼까?"라고 너무 쉽게 덤비지는 마세요
나도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했다는 그런 생각으로 호기롭게 시작해서 책을 펼치고 일주일을 못 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계기를 만들어서 꼭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는 그런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드시고 시작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하셔서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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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지도사 자격증 취득방법과 평균연봉
오늘은 경비지도사 자격증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경비원들은 어렵지 않게 고용되고 근무가 가능한데요 회사에서 다년간 근무 후에 은퇴 후에 재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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